'서울의 봄' 최병모 “천만 배우? 잘 얻어 걸린 기분, 잘 될 줄 몰라"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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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최병모 “천만 배우? 잘 얻어 걸린 기분, 잘 될 줄 몰라" (홈즈)

1일 방송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최병모와 권혁수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중고거래 앱에서 만나 결혼한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희망 지역은 뚝섬역과 언주역까지 대중교통으로 40분 이내의 지역으로 지하철역이 도보권에 있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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