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42) SSG 랜더스 투수코치는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2000년부터 단 한 도 그라운드를 떠난 적이 없다.
1군 투수코치로 2023년을 시작해 2군 총괄로 시즌을 마친 배 코치는 2024년에는 SSG 1군 메인 투수코치로 새 출발 한다.
배 코치는 "SSG 베테랑 선수들은 손댈 게 없다"며 "젊은 투수들에게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스프링캠프에서 잘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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