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혜정이 전원생활을 만끽하며 사는 삶을 고백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전원일기' 복길엄마로 유명한 배우 김혜정이 출연했다.
김혜정은 "전원일기 마지막 촬영지에 터를 잡고 20여년간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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