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18·러시아)가 금지 약물 복용이 인정돼 4년간 선수 자격이 정지됐다.
또 러시아 대표팀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도 무효 처리됐다.
재판부는 발리예바가 도핑 테스트 후인 2022년 2월 참가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단체전에서 러시아가 획득한 금메달 역시 박탈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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