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팬이 준 선물을 중고 거래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해당 멤버는 별도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으며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B씨가 선물한 상의 외에도 팬이 준 다른 선물들까지 중고 장터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내용이 전해진 뒤 온라인 상에서는 "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저 선물을 중고장터에서 저렇게 알아본 것도 신기하다"라는 의견과 "아이돌 입장도 이해가 간다" 등 다양한 입장이 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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