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스토커에게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6세의 딸이 그동안 사건에 대해 말 한마디 없다가 최근에서야 엄마를 찾는 등 사건을 언급하기 시작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의 사촌 언니 A씨가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해자의 6세 딸 B양의 근황을 전했다.
A씨는 "사건 초반에는 (B양이)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최근 사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목격한 내용을 얘기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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