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순항미사일 도발 나흘 만에 잠수함에서 순항미사일을 거듭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지난 24일 "신형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첫 시험발사를 진행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던 만큼, 첫 시험발사 나흘 만에 잠수함을 활용한, 발사 플랫폼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주장을 편 셈이다.
특히 해군 핵무장화 실현과 핵억제력 작용 공간의 다각적 확대를 목표로 '강령적 과업들'까지 제시했다는 게 통신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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