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 효자인 자동차, 선박의 수출 흐름 강세와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글로벌 가격 회복세에 따라 새해 첫달 무역수지 흑자달성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는 중이다.
지난해 1월 반도체 수출이 60억달러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1∼20일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이어 1∼20일간 선박 수출이 89.8% 증가세를 보였으며, 승용차 수출 또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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