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1,3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 6위의 이 개발된 공간이자, (7번 방의 선물) 등 276편의 개봉영화가 탄생한 ‘영화창작공간(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시대에 화두를 던지고, 전 세계인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할 새로운 창작자를 찾는다.
영화창작공간의 다양한 창작지원 프로그램 중 창작자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과 참여도를 얻고 있는 것은 ‘소재 개발을 위한 창작 강좌’다.
영화창작공간에서 개발‧제작된 작품은 개봉 276편, 제작 완료작이 97편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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