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양성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원 50명과 신입 연구원 25명을 대상으로 ESG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 봉사를 각각 진행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들과 2회에 걸쳐 개최한 이번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ESG 체험 봉사 역시 발달장애인 도예가가 진행을 맡았다.
ESG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봉사활동은 직접 디자인한 텀블러와 스프링샤인 마스코트 ‘햇살이’가 그려진 텀블러를 1개씩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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