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랭킹쇼 '프리한 19'가 400회를 맞이해 시청자 역조공에 나선다.
'프리한 19'는 전현무, 한석준, 오상진이 저널리스트로 변신해 각 분야의 핫한 이슈를 골라 취재하는 전무후무한 특종 랭킹쇼다.
오상진은 "1회부터 400회까지 변치 않고 셋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했다.전현무는 "셋 다 미혼으로 시작했는데 (아직) 나만 나 혼자 살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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