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평가 최하위 공무원을 처음으로 직위해제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가 최근 근무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무원을 직위 해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지난달 근무 평가에서 4명에게 '가 평정'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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