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38)과 개그맨 겸 배우 김기리(39)가 올해 5월에 결혼한다.
문지인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다.서로에게 같은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기리 역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를 통해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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