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배임수재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 영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배임수재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 영장

프로야구 KIA 구단이 스프링캠프 출국을 이틀 앞두고 김종국 감독의 직무를 정지시킨 가운데 검찰이 김 감독을 비롯해 장정석 전 단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뉴시스) 29일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일규)는 기아타이거즈 야구단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감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지난 24일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장 전 단장과 김 감독에 대한 수사 의뢰를 했고 사건 수사 중 배임 수재 혐의가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