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저는 우리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이길 것 같다.왜냐면 이런 멋진 분들이 오시는 정당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비대위원장은 먼저 하 부회장에 대해 저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를 언급하며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책을 만들어주신 분"이라며 "우리 국민의힘이 지금 인구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걸 첫 번째 공약으로 내놨다.하 부회장이 저희의 공약개발과 정책 실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교수에 대해서는 "이분의 약력을 보면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바를, 어떻게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지 잘 보여주는 분"이라며 "우리의 정책의 수준과 가치, 방향을 잘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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