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운용 개념도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 체계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은 2023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1,433억 원이 투입된다.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는 활주로를 만들기 어려운 해병대 서북도서와 해군 함정에서 운용이 가능하도록 회전익 형상으로 개발해 배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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