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V 새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박은빈 주연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2022년 방송됐고 '주방의 아리스'는 지난 21일 첫 방송했다.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로 습관처럼 고래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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