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장사의 신'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당분간 유튜브 수익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서는 29일 새벽 5시쯤 은현장의 라이브 영상이 진행됐다.
이후 모든 결백이 입증되면 다시 유튜브 채널에 복귀하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포토]가치봄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작 관람하는 나경원-김예지 의원
"겉과 속 다른 '수박 특검법'"…친한계도 안 받는다
[포토]마세라티, 그레칼레 스페셜 에디션 '컬러즈 오브 서울' 공개
[포토]배우 나문희와 반갑게 인사하는 유인촌 장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