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격돌하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회 조별리그에서 극명하게 대비되는 수비 성적을 보여줬다.
한국은 E조에서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아를 상대하면서 6실점(8득점)했다.
16강 진출 팀 중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조별리그 6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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