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선물을 중고사이트에?… 男 아이돌,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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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선물을 중고사이트에?… 男 아이돌, 딱 걸렸다

7인조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팬이 준 선물을 중고 거래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이 준 선물 중고 장터에 파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돌 멤버 A씨의 팬이라고 밝힌 B씨가 A씨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한 글이 확산됐다.

이 글을 발견한 B씨는 이 본인 인증의 이름을 확인하고 자신이 옷을 선물했던 멤버라는 확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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