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공격한 피의자의 불구속 수사를 결정했다.
피의자가 10대 중학생아임을 감안하면 구속영장을 신청하더라도 발부 가능성이 높지 않다.
또 경찰은 계획범죄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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