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억대의 시세차익을 거두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2019년에 매입한 건물이 4년 만에 2배가 넘는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장범준은 해당 건물을 구입한 경로에 대해 "벚꽃엔딩으로 꽤 많은 저작권료가 들어왔다"며 "저작권료로 집을 샀지만 오를 줄 모르고 팔았다.집을 팔고 회사 건물을 샀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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