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민덕희’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시민덕희’에 이어 같은 기간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2부가 12만2910명(누적 130만5963명)으로 2위에 올랐고, 디즈니 100주년 영화 ‘위시’가 7만2208명(누적 133만5323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개봉 두 달이 훌쩍 넘은 ‘서울의 봄’은 5만760명(누적 1303만7688명)을 더 불러들이면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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