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 이후 4승 1패…신한은행에 날개 단 ‘해결사’ 강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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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이후 4승 1패…신한은행에 날개 단 ‘해결사’ 강계리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가드 강계리(31)가 팀에 날개를 달았다.

강계리는 지난 2021~22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신한은행에 합류, 3년째 백코트를 책임지고 있다.

강계리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1월 열린 5경기에서 평균 25분 30초 출전, 10득점 4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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