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 6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 전체 6위 기록으로, 잭슨에 비해 0.22초 늦었다.
이나현은 지난 21일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37초48의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일주일 만에 같은 장소에서 세계 주니어 기록까지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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