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승환 예비후보가 27일 영도구 대교동 대창빌딩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중·영도구의 변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외치고 있다[조승환 예비후보 선서사무실] 국민의힘 조승환 예비후보(前 해양수산부 장관)는 지난 1월 27일 영도구 대교동 대창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중·영도구의 변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조승환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내각에서도 해양정책 전문가로 인정받은 인물이다"며 "누구보다 탁월한 식견과 경험으로 부산과 중구 영도구에 기여할 적임자다"고 말했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30년 동안 공직자 선후배의 인연으로 지켜본 조승환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정책적 식견이 탁월한 인물이다"며 "부산과 중구 영도를 해양강국의 중심으로 만들 인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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