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의 전설' 박찬숙이 '전국노래자랑'에 깜짝 등장한다.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김연자, 박상철, 현숙, 홍지윤, 송혁이 초대가수로 등장해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이끈다.
한국에서 3년째 유학 생활 중인 영국인 참가자는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찐이야'를 원곡자 앞에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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