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안무가' 카니(Kany), 한국 활동 시작… 이곳과 전속계약 체결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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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안무가' 카니(Kany), 한국 활동 시작… 이곳과 전속계약 체결했다 [공식]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Kany)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동행한다.

지난 26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카니(Kany diabate Ahn)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안무가, 댄서,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카니의 다양한 한국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와 같은 인연을 계기로 카니의 국내 활동 소속사를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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