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없는데…’ 뮌헨 코망, 내측 인대 파열로 장기 이탈
이번에는 윙어 킹슬리 코망(28)이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뮌헨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코망 없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역시 소셜미디어(SNS)에 빌트의 보도를 인용, “코망은 무릎 내측 인대 부상을 입었다.뮌헨은 그가 4월에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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