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크게 흥행한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웨이브는 ‘스즈메의 문단속’을 다음 달 1일 독점으로 공개한다고 박혔다.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에 이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재난 3부작을 완성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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