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전 동료의 '판단 미스'…90억원 옵션 거절하고 60억원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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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전 동료의 '판단 미스'…90억원 옵션 거절하고 60억원에 계약

결국 오른손 투수 아담 오타비노(39)가 뉴욕 메츠로 돌아간다.

2022년부터 메츠에서 뛴 오타비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675만 달러(90억원) 규모의 선수 옵션을 거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갔다.

MLB닷컴은 '다년 계약을 할 수 있다고 믿고 675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거절했는데 계약이 성사되지 않자 (선수 옵션보다) 더 적은 금액의 계약으로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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