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이콘 마커스 래쉬포드가 나이트클럽에 다녀온 뒤, 다음날 훈련에 불참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래쉬포드는 벨파스트 나이트클럽에 참석한 뒤 맨유 훈련 시간을 놓쳤다.그는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아파서 훈련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4일 "래쉬포드는 경기 전 예정된 생일 파티를 위해 맨체스터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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