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의 정석’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33)의 3년 만의 안방 복귀작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가 시청률 4%대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JTBC 주말극 닥터슬럼프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닥터슬럼프’는 박신혜의 결혼·출산 이후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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