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가 영입전 선두 주자'…그러나 선수는 컵스행, 120억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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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영입전 선두 주자'…그러나 선수는 컵스행, 120억원 계약

오른손 불펜 투수 헥터 네리스(35)가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는다.

900만 달러 규모의 팀 옵션은 네리스가 2024시즌 최소 60경기에 출전하면 선수 옵션으로 바뀐다.

이에 앞서 MLB닷컴은 '양키스가 네리스 영입전의 선두 주자'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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