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가 8년 연속으로 가파른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반토막이 났다.
연간 출생아가 8년 연속으로 감소한 것은 197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후로 처음이다.
1970~1971년 100만명을 웃돌았던 출생아 수는 1972~1974년 90만명대를 유지했고, 이후로도 1983년까지 70만~80만명선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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