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아라는 말만 들어도 화가 났습니다.고아라는 말도 싫은데 짐승이라니." 양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해 경찰에 붙잡힌 양아들 A씨(58)가 조사과정에서 한 진술 중 일부다.
자신을 학교에 보내주지 않는 양부모에 대한 원망의 마음, 학교를 다니는 피해자의 다른 자녀들에 대한 부러움도 가득했다.그는 성인이 될 때까지 주민등록 신고도 되어있지 않았다.
A씨는 이때부터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쌓여왔던 양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더 키워왔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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