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권 외신들도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논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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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권 외신들도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논란' 주목

인포바에는 "한국의 영부인이 디올백을 수수하는 몰래카메라 영상으로 인해 한국 여당은 4월 총선에서 국회 과반수 의석을 되찾으려는 노력에 타격이 될 수 있는 논란에 휩싸였다"며 명품가방 논란 사건뿐만이 아니라, 김 여사의 도이치 모터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과 논문표절 의혹 및 경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인포바에는 다음날인 25일에도 "한국 야당은 영부인의 '디올백 스캔들' 조사를 촉구한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또다시 김 여사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칠레의 일간 라테르세라는 24일 "디올백 스캔들: 새로운 논란이 한국 영부인을 곤경에 빠트리다" 제하의 기사에서 김 여사의 2천 달러(약 270만원) 이상 명품 가방 수수로 윤 대통령과, 부패방지법 위반을 주장하는 여당 사이에 이견을 촉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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