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케냐에서 27일(현지시간) 대규모 '페미사이드'(femicide) 반대 시위가 열렸다.
AFP 통신에 따르면 케냐에서는 올해 들어 벌써 최소 16명의 여성이 살인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중에서도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살해된 여성 2명의 사건이 주목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서 또 '응급실 뺑뺑이'…10세 여아 병원 12곳 수용 거절(종합)
핀란드 총리 "러, 우크라 종전하면 나토 동부쪽에 병력 배치"
李대통령 "탈모약, 요즘은 생존의 문제…건보 적용 검토하라"(종합)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유족 "자랑스러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