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무)당협 소속 도·시의원 박재순 지지선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무)당협 소속 도·시의원 박재순 지지선언

수원(무)당원협의회 소속인 문병근 경기도의원, 이애형 경기도의원, 김기정 수원특례시의장, 이찬용 수원시의원, 김은경 수원시의원, 최원용 수원시의원이 참석해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지선언을 했다.

수원은 이미 수원(갑), 수원(병), 수원(정) 지역의 인재영입이 진행됐다.

6명의 도·시의원은 20년간 민주당이 집권하며 지역의 발전과 성장이 멈춘 수원(무) 지역에 절실한 변화가 필요하고, 그 불편함은 오롯이 주민들이 겪고 있다며, 지난 4년간 흩어진 당협을 수습하고 제20대 대선 승리에 이바지했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선대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민주당의 강세 지역에서 과반수 이상의 도·시의원을 배출해 이기는 선거의 주축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