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목사 최형만(57)이 '인간극장'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형만씨는가난한 개척교회 목사 아버지와 신앙심 깊은 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형만 씨는 반드시 수술 전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로 수술 직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운동을 거르지 않았고 아내 혜진 씨도 남편의 건강을 위해 식단부터 재활까지 물 샐 틈 없이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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