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근로소득 상위 0.1%에 드는 직장인의 연봉이 평균 약 14억원으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부산(15.5배), 경기(14.6배) 등이 소득격차가 심했다.
소득 격차가 가장 낮은 곳은 세종으로 9.6배 차이가 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만화 속 예언 때문에"… 일본, 여행·관광 수익 5조 감소 예상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