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FA컵 4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이다.
후반 8분 베르너가 중앙에서 한 번에 찔러준 킬러 패스를 존슨이 빠르게 달려가 슈팅하려 했지만, 오르테가 골키퍼가 빠르게 나와 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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