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4단 고음→즉흥 작곡…이효리 '애정' 폭발 ('레드카펫')
펜타곤 후이가 4단 고음부터 즉흥 작곡까지 '8년 내공'의 빛나는 솔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날 후이는 첫 곡으로 '가수가 된 이유'를 선곡, 애절한 감성과 함께 4단 고음까지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6일 첫 솔로 미니 앨범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를 발매한 후이는 왕성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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