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월드컵 5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재원은 27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2초3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재원은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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