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배우자격 없다고 상 회수당했다는 사실 알려지며 모두 분노

영상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은 자신의 첫 영화인 '화녀'를 언급하며 "내가 그걸로 청룡 여우주연상을 탔어"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윤여정, 인맥 부자 당일 영상에서 윤여정이 "파티에서 제인 폰다를 만났다"라고 이야기하자 나PD는 "선생님 너무 파티걸이다.제인 폰다와 파티를 하셨냐" 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윤여정의 말을 경청하던 나PD는 "드레스 하나 만들어서 선생님 파티할 때 따라가보자"라며 콘텐츠를 구상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