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은 여우" 윤여정, 채널 십오야 '나불나불' 전격 출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영석은 여우" 윤여정, 채널 십오야 '나불나불' 전격 출연

2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윤선생님과 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그데이즈'로 입봉하는 김덕민 감독은 윤여정과 앞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에 나영석은 "그래도 선생님 보시기에 또 나쁘지 않으니까 한 거 아니냐"고 물었고 윤여정은 "내가 생각해보니까 산 좋고 시나리오 좋고 역할 좋고 감독 좋으면 나한테 안 온다.근데 하나만 봐야 한다.내가 감독을 도와준다 그랬으면 그 약속을 지킨다.그거 하나만 지킨다.시나리오를 보고 할 필요가 없다"고 작품을 고르는 자신의 신념을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