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첫 톱10 도전이 토리파인스의 남코스에 막혀 멀어졌다.
김성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를 쏟아내 5타를 잃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 컷을 통과한 김성현은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쳐 공동 51까지 떨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