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정치는 누군가를 살리고, 지키고, 함께 하는 일이에요.” ‘정치인 박지현’은 전보다 더 ‘단단해진’ 목소리로 말했다.
◇민주당 총선 승리 조건…선거제 약속 준수·이재명 사당화 탈피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022년 6.10 지방선거를 이끌었다.
박 전 위원장은 “정치권에서 계속 새 인물을 부르짖는 것은 지금의 정치가 국민과 가깝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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