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스타, TV에 나온다" 남현희도 언급한 전청조 옥중편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난 대스타, TV에 나온다" 남현희도 언급한 전청조 옥중편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교제하며 재벌 3세를 사칭하고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28)가 지인에게 보낸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전청조는 또 다른 편지에서 재혼 상대였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전청조의 옥중 편지에 남현희는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남현희 측 변호인은 "전 씨는 옥중 편지를 통해 남 씨를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같은 시기 이뤄진 조사와 재판에서는 남 씨가 사기 공범이라는 허위 주장을 했다"며 "전 씨는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을 쉬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