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김영권 등 수비 조직력 살아나지 않는 모습.
2000년 레바논 대회 준결승서 다시 사우디와 맞대결을 벌인 한국은 1-2로 지는 바람에 탈락했고, 2007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는 1-1 무승부(조별리그)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즉, 한국은 사우디와의 아시안컵 네 차례 맞대결서 아직 단 한 번도 승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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